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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중이염 (Acute Otitis Media)
급성 중이염 (Acute Otitis Media) 이란 중이강에서 발생하는 모든 급성 염증 현상을 말하며 초기에는 고막의 발적, 고막의 팽창, 고막내 삼출액 등과 같은 징후와 이충만감, 이통, 난청, 발열 등의 증세가 있을 수 있으며 고막이 천공된 경우 이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막의 천공 없이 만성화하게 되면 대부분의 경우 중이 내에 염증성 액체가 지속적으로 고여 남아 있으나 발적이나 이통은 소실되고 점차 고막이 함몰되어 이충만감과 난청을 주 증상으로 보이는 삼출성 중이염이 됩니다. 드물게 고막의 천공이 치유되지 않고 남아서 간헐적으로 반복해서 농성 이루가 생기는 화농성 중이염이 될 수 있습니다.
급성 중이염의 원인은?
이관 기능의 이상으로 급성 중이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관은 코뒤쪽의 비인강과 중이와 연결된 통로를 의미하는데, 중이에서 분비되는 분비물을 비인강으로 내보내는 기능, 환기 기능, 코쪽의 압력이 역류되는 것을 막아 주는 보호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미생물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게 되고, 그 중요한 경로가 이관이 됩니다. 바이러스 감염: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염이 수일 후에 중이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흔하며 급성 중이염이 있는 환자의 비인강이나 중이 삼출액 내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세균 감염 : 가장 확실한 원인으로 폐렴구균, 헤모필루스균, 모락셀라균이 있습니다.
중이점막의 변화가 세균이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키기 위한 조건이 됩니다. 세균이 점막 표면에 부착하여 내독소를 분비하여 점막 보호 기능을 파괴한 후 상피층 내를 감염시켜 급성 중이염이 일어나게 됩니다.
급성 중이염의 치료법은?
안정
심신의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합니다.
항생제
아이의 연령, 증상과 고막 소견의 심한 정도, 최근 항생제 복용 여부, 동반질환 유무 등에 따라 항생제 처방 여부를 결정합니다. 적절한 항생제를 쓰는 것은 급성 중이염을 급속히 치유하고 유양 돌기염 등의 합병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항생제는 통상 10일 정도 투여하며, 부적당한 양을 사용하거나 투여기간이 너무 짧은 경우 염증이 잔존하여 삼출성 중이염으로 이행할 수 있습니다.
국소 이용액
고막 천공으로 이루가 있을 때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국소적인 항생제 이용액을 외이도에 투여하여 치료합니다.
소염진통제
급성중이염에서 항상 처방하며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고막 절개 및 고막 천자
배농의 촉진과 이통의 빠른 경감을 위해 시행할 수 있습니다. 전신상태가 극히 불량하거나,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두개내 합병증이 있는 경우, 신생아, 면역결핍 상태일 때는 고막의 절개나 천자를 통해 세균배양검사와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시행하게 되며 이를 통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하여 치료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감수: 박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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